Seoulscape #11 삼청동의 어느 담장길, 아내의 뒷모습이다. 서울에서도 가장 걷기 좋은 길 중의 하나일 삼청동 길은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은 반드시 가보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 아내의 파란색 코디네이션은 매우 고맙다. 삼청동 2004 ---------------- 서울하늘 - 조규찬
soho.
2004-10-0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