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마디의 말이나 글로는 설명되어질 수 없는 참으로 오묘한 곳~! 과장해 보자면, 언젠가 나 죽을 적에 용산을 기억하며 죽어갈 것만 같다.
jeri
2004-10-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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