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웃음 내 걸음으로 집에서 30분이나 걸리는 철 길 옆, 텃밭에서. 아주 달게 늙어 버린 호박을 따서 흐믓해 하는 할머니의 ..단 웃음에.....흠뻑 취하고 말았다 여러분 추석 연휴, 가족들과 잘 보내셨나요?
너남아라
2004-09-30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