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표면 난 어릴적 꿈을 꾸었었다.. 꼭 비행기 조종사가 되겠노라고.. 또 꿈을 꾸었다.. 저 넓은 우주에 나갈수 있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하지만 지금 난 무얼 하고 있는가.. 한낱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다.. 꿈을 실현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속에 뒤섞여..
@klaus_kim
2004-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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