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ro' the Land at Eve We Went [석양 무렵에] 그대와 함께 왔던 곳. 이제는 나 혼자만 와야 하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이곳에서는 그대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A2Ys
2004-09-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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