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의 貴鄕 고향 바닷가입니다. 널린 오징어를 신기해 바라보는 우리 애들입니다. 30년 전의 저와 지금 아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PENTAX *istD with Sigma 105mm Macro]
와짱
2004-09-29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