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Things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고양이 차푸를 보고 소녀는 엄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엄마는 내가 차푸한테 쌀쌀맞게 군다고 뭐라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야. 자기의 소유물처럼 귀여워하지 말자고 생각한 것뿐이야.
:+:Daydream:+:
2004-09-29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