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그리고.. 추석날..배를타고 인천 시도에 갔습니다.. 풀하우스 세트장이 있더군요.. 낚시를 마친 아저씨의 가방속엔..뭐가 얼마나 들었을까?? 울 아들..아마도 한마리쯤 얻고 싶었을꺼예요..^^*
mummy
2004-09-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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