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錦山. 登 南海錦山. 다시 금산에 올랐다. 남쪽 바다로 가을이 깊었다. 붓을 들어 그대의 무운을 빌었고. 靑錦위로도 붓을 흘렸다. 我. 일생의 꿈이 허하니 생이 아름답구나.
뫼르소
2004-09-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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