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배 출어 준비 갈치를 가득 싣고 왔던 배가 다시 출어 준비를 하고 있다. 갈치를 담을 나무 상자를 정리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배 바닥 창고를 들락거리는 아저씨의 마음도 바쁘기만 하다. 이제 지하 저장고에 얼음만 담으면 출발이다. 목포 수협 부두.
cairo
2004-09-2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