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 입대하기 전에 외할머니와 어머니랑 갔던 여행이었는데.. 유채꽃이 아름다웠던...부안 거쳐서 갔던 어딘가..;;; 입대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선.. 논산때부터 찍고싶은 자연들이 주위에 널려있다는 점이 가끔은 행군의 피로를 잊게해줄 만큼 (한 3초정도..;;) 감사했다...진짜 찍고싶었는데.. 이제 내 인생에 논산에 또 가는 일은 없겠지.. 아무튼......잠시 오랫만에 집에서 옛 파일들을 뒤져보다 올려봅니다;;;
고의적인 절름발이
2004-09-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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