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 명절은 다가오고...... 자식들은 온다는데.... 지나기는 사람 많으나 멈춰주는 발길 뜸하니.... 할머니의 이 힘겨움 삶을 누가 알리요....
일지
2004-09-2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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