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 사람. 추석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모인 우리가족. 어린 조카녀석이 할머니를 못알아보고 코를 물어버리는군요. 그래도 좋아하시는 저희 어머니. 이런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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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8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