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나를 바라보다 나조차 모르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선 길. 그 길의 중간에서 나조차 몰랐던 또다른 나의 모습과 마주치다. 2004.8 강화 300D, EFs 18-55mm
호랑
2004-09-27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