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시간이 흘러..... 지금은 우리 윤형이 발이.... 겨우 엄마 손가락 길이 정도 지만, 시간이 흘러..... 윤형이 발이 엄마 손보다 커지고, 또 시간이 흘러..... 엄마보다 큰 문수의 신발을 신게 되겠지요.... 그때가 되면, 이사진을 보여주렵니다....
T-Bird
2004-09-27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