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지는 해. 마치 소용돌이 치듯 빨려드는 일몰을 멍하니 바라보다, 카메라를 눌러댔습니다. 역시나,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자연은 너무나 적은 느낌입니다...
Chris T.
2004-09-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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