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증 #2 (나도 설명 하기 애매한 어떤 이유 때문에) 난 언제나 당신들의 (지극히 평범한 ) 일상을 훔쳐봅니다 그리고 따라할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그렇습니까?? 뾰족한 새벽에 종이집에 돌아와서 한잠자고 일어난다면 옥상에 미친해가 떠있답니까??
기린을 묻다
2004-09-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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