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겠어. 지금 지는해가 내일 뜨지 않으리라는 것처럼. 당연한것엔 걱정이 필요없어. 내눈앞에 태양이 있는한. 내인생을 한번 믿어보겠어. 걸어보겠어.
한지
2004-09-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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