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밤만 자면~ 추석이 가까와 졌습니다. 아이들의 등교길 표정에는 여지없이 마음이 묻어있어요. 이제 두 밤만 자면 간다. 하얀머리 할아버지품에 안기러... 시골집 마당에 익은 맛있는 감을 따러... 어젯밤 꾸었던 내 꿈을 만나러~
허브香
2004-09-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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