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깊은슬픔" - deep BLUE 시리도록 파란 하늘아... 내 님을 보내는 내 마음만큼.. 네가 푸른것이더냐... 내 마음을 아는 하늘아... 다시 돌아 못 올 그 사람을 비록.. 내 슬픈 청아(靑亞)에 담지 못하이니.. 너의 푸르름속으로 담아가주렴.. 글/사진 무제같은삶...
무제같은삶
2004-09-23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