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회관1 이 사진 역시 앞의 작품과 같은 곳에서 찍었습니다 경주문화회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주인과 함께 산책나온 강아지도 함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땡볕 아래에서 끈에 묶여 졸졸졸 주인을 따라가는 강아지가 불쌍해 보이더군요. 그런데 너무 이뻐서 강아지의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귀엽게 생겼죠?^^
정일교
2004-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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