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3/3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가끔은 너무 지치고 힘들었지만, 가끔은 너무 공허롭고 쓸쓸해서 그만 주저앉고 싶을때가 있었지만, 흔들림없이 잘 살아오셨네요. 그런, 당신을 존경합니다..
조은혜윰
2004-09-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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