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eri님, 감사합니다. 밑에서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어서, 저도 그게 참 아쉬웠었거든요. 까치발섰더랬습니다. ^^ - 잎새하나님, 오늘 저 곳을 지나다가 구도가 더 좋았을만한 위치를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저 가운데있는 벤치에 뭔가 쏠렸는데... 지적 감사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2004-09-2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