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대화 풍요로운 농촌 들녁에 벼가 익어가는 모습에 넉넉한 마음과 정이 느껴지는 모습니다.... . . . . 부족한 저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石巖/박원
2004-09-23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