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쉴곳은.... 나....... 오늘은 어디로 갈까....... 매일 매일......... 힘든 세상에......... 몸도 마음도 이미 지처 버렸는데..... 이 나의 지처버림 몸...... 오늘은 어디서 하룻밤을 지세지...? 오늘도 어느 모퉁이 후미진곳.... 이렇게 매일 매일........ 나도 이제는......나만의 쉴곳을.......찾고 싶다....
悲愛(비애)
2004-09-2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