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섯살 들에서 뛰어놀다 지뢰에 양다리를 잃은 속 레잉은 병신취급이 싫어 창백한 10년을 방에서만 보낼적에 흰 양말에 꽃신 신고 그이 앞에 서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게다 2002년 6월 캄보디아 엉스누얼
길벗태진
2004-09-2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