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풍경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데 가슴은 왜이리 답답할까요... 가슴이 답답해서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떠났던 날이었습니다. - 2004/09/18, 오이도
KW Yang
2004-09-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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