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오른쪽개가 우리개, 다른하나는 옆집개인데 문을 열어놓으면 항상 뛰어들어오곤 했다.> 저는 어렷을적 개를 여러마리 길렀었습니다. 지금은 안키우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개들한테 참 미안한 생각이듭니다. 그 조그만한 몸에 때릴곳이 어딨다고 내가 화가 나면 막 때리곤 했습니다. 그것도 쌔게... 지금 생각하면 참 미안합니다.
EnBIX
2004-09-21 23:5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