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시간 일요일 늦은 오후 부모님과 함께 찾은 다대포.. 오랫만에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으로~ 주말동안의 만남 그리고 다시 헤어짐.. 언제나 아쉬운 시간들, 언제나 고마운 사람들
최지
2004-09-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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