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한없이 그리워하며..... 9.19 선운사의 새벽은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300여분께서 분주히 움직이며 다니시는데도 산사에는 정적만이 흘렀습니다.
信天翁㉿/박영섭
2004-09-2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