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무지개 스콜 이라 불리우는 비가 하루에도 몇차례 오는 캄보디아 일몰을 보기 위해 힘들게 프놈바켕 올랐건만 이 스콜이 드리워져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비를 쫄딱 맞으며 기다리고 있던 순간 하늘이 걷히며 날 맞이했다....
맨쓴
2004-09-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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