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새거라고 이쁨 받을때가 있었지. 눈에 띌까 조용히 고개 숙일 때도 있었지. 발로 밟고 걷어 채여도 말할수 없었지. 이제 휘고 기울어져 찾는 이 없으니 자유랄까...해방이랄까... (canonet ql17 gⅢ 코닥B&W)
浮雲之志
2004-09-2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