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6차전에서 최희정님.. 사진을 기록의 한 수단으로써만 활용하다가.. 지난 사진기자재전에서 처음으로 모델을 찍어보았다.. 그 당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주었고.. 나에게 뿐만 아니라.. 똑딱이를 들고 있는 조카들에게도 꼬박꼬박 눈을 맞춰주었던 그녀.. 조카들과 함께 나도 그녀의 팬이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프로... 최.희.정.
JasoN™
2004-09-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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