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아내는.... 우리 윤형이에게 모유수유를 고집합니다. 그래서 깊은 잠을 잘 수 없지요... 한밤에도 2시간씩 토막잠을 잡니다. 휴일 새벽 조용히 윤형이를 안고 거실로 나가는 아내는.... 남편이 깰까봐 조심스러웠던 모양입니다.
T-Bird
2004-09-21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