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언어는 따로있다? 저의 f4카메라를 들고 동네아이들을 찍어준다고 애들 불러모으고 사진을 찍더군요 ( 정확하게는 시늉을 하더군요 ) - 바로 전에 업로드한 사진속에 남자아이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압도하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들만의 언어는 따로 있나 봅니다. 아주 대단한 사진작가 옆에서 꼽사리로 한장 찍어 본 저였습니다. ^^;;
윤하현의 사진첩
2003-06-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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