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사진찍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아이입니다. 사진찍어도 괜찮겠냐는 물음에 미소로 대답해 주더군요 ^^; 바라나시 가트에서 시장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Natchs
2004-09-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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