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Photo By Skyraider 어제...주일이었지만, 회사와 집을 오가며 마감의 열풍 속에 잠시 몸을 맡겼더랩니다. 바삐사니 딴 생각 안들어서 좋기는 한데 막상 정리하고 잠드려니 이런저런 상념들이 머릿 속을 맴돕니다. 아침에 회사에 가서 데스크에 깨질 생각을 하니 잠이 싸악~ 달아나네요. ^^ 어찌되었건... 월요일입니다. 다들 기운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미스터톤™ / Skyraider
2004-09-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