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줄 아는... 누구든지 슬퍼할 줄 안다는 건 분명한 축복이다. 슬픔을 느낀다는 건 그 반대편의 기쁨도 함께 느낄수 있다는 증거일테니. 그리고 그것은 사람의 경우가 아니라 해도 다를바 없는듯 하다.. ps.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고 사진을 올립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사진, 좋은 이야기 함께 나누길 원하는 초보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_ _) 꾸뻑~
Soo42
2003-06-12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