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1년여 동안 우리 팀을 이끌어 오신 차장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이끌어 주신 분. 이제 다른 곳으로 가시지만 항상 순수함 잃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
얀웬리
2004-09-2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