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우리는 발자국을 남기며 살아간다. 자신이 살아온 모습 그대로...그대로의 발자취를... 남긴다. 나의 발자국은 이로운 발자국이었는지 한번더 생각해본다. 누군가에게 길잡이가 될수 있는 발자국인지... 앞으로 뻗은 길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아있다. 누구든 나의 발자국을 보며 따라 걷고 싶도록...그런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
롱민
2004-09-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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