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증 #1 (나도 설명 하기 애매한 어떤 이유 때문에) 난 언제나 당신들의 (지극히 평범한 ) 일상을 훔쳐봅니다 그리고 따라할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그렇습니까?? 이렇게 훔쳐보는 제가 부담스럽답니까??
기린을 묻다
2004-09-19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