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nfrontation 전 항상 애국자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대한민국땅에 태어나 죽기전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세상에 알릴수 있는 일을 한가지 하고 죽는게 저의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나오는 웃기는 이야기 속고 속이는 무서운 이야기 이젠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도저히 알수 없는 언론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이 오늘도 내게 무거운 모자를 쓰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rohs79
2004-09-19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