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g 9월1일 3.6kg의 몸무게로 둘째가 태어 났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에게 큰기쁨을 준것 같이, 자라갈수록 모두에게 더 큰기쁨을 줬으면 좋겠네요....^^ 늘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즐거운 삶이 되길....
세하니
2004-09-1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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