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게 나이를 먹고 그렇게 누군가 지나갔던 길을 걸으며.. 할머니가 걷는 저길을 나는 밟고있다. . . 나도 그렇게 살것이다. 그렇게 나이를 먹고 그렇게 누군가 지나갔던 길을 걸으며.. [AGFA ULTRA100]
지서니~
2004-09-1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