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과 자전거 무심코 지나치던 자전거 였습니다. 꼬마친구를 찾던 자전거는 꼬마친구의 기억속에서 잊혀졌는지 넝쿨이 벗을 해 주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나와 벗하던 친구가 잊혀져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잊혀졌던 친구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주면 어떨런지..
제주인
2004-09-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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