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4, #5 거제동 할머니 미완성 연작.. 그 네번째와 다섯번째.. (TX) *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비슷한 소재의 연작을 8회에 걸쳐 포스팅하는게 감상에 불편함을 드리는게 아닐까 염려되어. 4,5와 6,7,8 을 묶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이 두 사진은 어찌보면.. 비슷한 장면으로 보실수 있겠지만.. 할머니와의 교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4번은 아직 수줍음이 남아 있고.. 5번의 경우는.. 모든 벽을 허물고 인간적 교류의 완성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시빈손
2004-09-1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