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 . . . 전남 순천 -------------- "처음엔 소를 끄는 어르신과 소달구지에 시선이 갔었다. 나중에 사진을 확인하면서 내눈에 들어온건 커다란 소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너무나도 지쳐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입가에 '침'이었다... ------------- 이중협님외에 모든분들의 사진평 감사드립니다...
안아트/Ahnart™
2004-09-16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