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 넘어지거나 신발을 벗고 논 것은 아니구요...^^;; 평소엔 산만하고 잘 어지르는 아이가 자기 몸에 뭐가 걸리적거리는 것은 잘 못참습니다. 그런 아이가 슬리퍼를 신고 모래밭에서 놀았으니 중간중간에 모래 터느라 바빴죠.. 잠시 놀다 온 놀이터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신발 고쳐신는" 사진이 두장이나 된 것도 그 이유입니다..^^
bonjo
2004-09-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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