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터.... 오늘 일하는 곳에 칠공이를 데려갔습니다. 그냥 제가 일하는 것을 찍어봤습니다. 남들처럼 번듯한 컴퓨터와 책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것 덕분에 학비도 벌고 렌즈도 마련할수 있으니.. 저에겐 소중한곳이기도 합니다.
자각夢
2004-09-15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