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창문사이로 보이는 아련한 추억..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게 서글프지만.. 아직도 그곳의 추억만은 가슴 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어느 작은 폐교에서..》
mintty*^^*
2003-06-12 00:33